극도로 운동 싫어해도 장수하는 법 7가지 쉬운 방법 !!!

나는 어렸을때부터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책을 읽는 걸 좋아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한것은 아니고 동화책, 만화책, 무협지 등을 읽는 걸 즐겼으며 지금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일주일이라도 집에서 꼼짝 하지 않을 정도로 집순이입니다.

음식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극도로 운동 싫어하고 , 집도 적당히 지저분하고, TV를 본다거나 온라인 쇼핑으로 생필품을 구입한다거나 책을 보는 정도만 하는. .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덥다고 외출을 아예 안 할 정도로 게으르다면 게으른 사람이에요.

키도 작고 통통한 편이고 먹는건 좋아하지만 극도로 운동 싫어하는 . .

이 글에서는 그런 사람조차도 장수하는 법이 있다고 해서 이 글에서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극도로 운동 싫어해도 장수하는 법 7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장수의 비결은 5대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한 식단, 하루에 30분 운동, 최소한의 스트레스라고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2023.11.29일 100세의 나이로 타계한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슈니첼과 소시지 같은 기름진 음식, 스포츠는 구경 하는 것을 좋아했지 운동을 극도로 싫어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의 아들 데이비드 키신저는 부친의 두뇌 능력과 끊임없는 지적 자극이 부친의 장수 비결이며, 세상과 역동적으로 소통하게 만드는 호기심이며 사명감이 그를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한 비결일 거라 합니다.

주변에 보면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수족냉증부터 시작해 감기 몸살 등 각종 질병을 달고 사는 것을 아실 거예요. 체온이 1℃ 떨어지면 신체 대사는 12% 감소하는게 원인이에요.

체내 온도를 1℃만 올려도 소화효소나 대사효소등이 활발하게 움직여 수분이나 노폐물이 체내에 쌓여 몸이 붓거나 혈액이 오염되는 것을 감소하며 또한 체온이 1℃ 상승할 경우 암도 예방됩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땀을 흘리는데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몸속 수분량이 다소 줄어 혈액이 끈적거리고 순환에 지장을 받아 잠자기전 30분~1시간 전에 물 한잔 마시는 것은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합니다.

또한 다리 경련을 방지하고 변비가 있는 사람도 장 운동이 촉진돼 아침 배변도 원활해 지며, 물 대신 따뜻한 우유도 뇌 속 생체시계를 조절해 잠이 오게 하는 멜라토닌과 수면 호르몬 생산에 필요한 아미노산도 풍부해 잠 자는 것이 수월합니다.

잠자리 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음식을 먹어야 소화를 시키느라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체내 기온이 20도 정도일 때 쾌적한 잠을 잘 수 있어 몸에서 열이 나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보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소변을 정상적으로 보기 힘들다면 ‘신경인성 방광’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는 방광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소 소변을 참는 습관은 좋지 않아 방광에 무리를 주는 질환 방광염, 과민성방광, 전립선비대증 등 방광 기능 저하를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안이 바짝 마르면 타액이 분비되지 않아 불편감이 나타나는데 구강건조증을 방치하면 음식물 삼키기, 말하기 등이 어려우며 충치나 풍치, 입 냄새 , 미각 이상 등이 생길 수 있어 평소 물을 자주 마시며 입술과 혀를 움직여 침이 잘 분비되도록 해야 좋습니다.

장수의 비결에 당연히 스트레스는 피해야 하는데 첫번째는 생각을 멈추고 과부하 된 뇌를 잠시 쉬게 하므로 뇌세포를 재생시킵니다. 두번째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긴장감을 덜어주는 호흡법이며, 세번째는 스트레스를 분산시키는 것으로 운동, 대화, 차 한잔, 음악감상 등입니다.

올바른 호흡법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안정되며 복잡한 생각이나 고민을 정리할 수 있으며, 불안이나 근심이 있을 경우 천천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도 맑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저같이 극도로 운동 싫어하는 사람도 다른 방법으로 장수 비법을 찾아 실천 하다보면 장수 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건강하게 장수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