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석상 우물 표지판이었다고? 얼굴이 모두 다른 이유는 뭐야?
세계 10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 은 1722년 네덜란드의 탐험가 야코프 로헤벤 제독의 배가 이 섬에 우연히 정박하면서 900여 구의 석상이 섬 곳곳에 배치돼 있는 것을 보고 세상에 알려지게 됐어요. 모아이 석상의 크기는 조각별로 다르지만 가장 큰 조각상의 크기는 12미터, 82톤이며 평균적으로 4미터, 13톤으로 각각의 조각상은 조상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 … Read more